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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얼어죽을 연애따위' 출연...최시원-이다희와 호흡
작성자 : 스토리티비작성일 : 2022.09.08조회수 : 315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송종호가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7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송종호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 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에 캐스팅됐다.
'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연애도, 썸도 없는 30대 두 남녀의 '단짠단짠'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송종호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 배우 이다희와 함께 달콤하면서도 짠내나는 현실 연애담을 그릴 예정이다.
송종호는 '응답하라 1997', '냄새를 보는 소녀', '왜그래 풍상씨', '언니는 살아있다', '화유기', '아스달 연대기', '대박'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사랑했을까'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에 컴백한다.
'얼어죽을 연애 따위'는 10월 ENA에서 방영된다.
장진리 기자(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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