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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다희X최시원, 찐친 바이브..친구 이상 썸 텐션

작성자 : 스토리티비작성일 : 2022.09.30조회수 : 225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다희와 최시원이 찐친 바이브를 보여줬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되는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는 20년 절친 ‘여름’과 ‘재훈’이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는 ‘현실 생존 로맨스’다.  

이와 관련 ‘얼어죽을 연애따위’의 ‘구PD’ 이다희와 ‘재훈쌤’ 최시원이, 믿고 보는 로코 장인 면모를 드러낸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포스터 메이킹 영상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얼어죽을 연애따위’, 포스터 촬영 메이킹을 시작합니다!”라고 힘차게 외친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투샷 촬영이 시작되자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기대어 미소 짓는가 하면, 직접 팝콘을 먹여주고 맥주캔을 건네는 등 진짜 친한 친구 같은 서슴없는 호흡으로 보는 이의 입꼬리를 자연스레 끌어올렸다. 이어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살짝씩 눈을 마주칠 때마다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친구 이상의 ‘썸 텐션’을 발산했다고.


제작진은 “이다희와 최시원이 드라마 현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진해 리허설을 거듭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성실한 태도를 보여 포스터 촬영을 일사천리로 끝마칠 수 있었다”며 “카메라 밖에서도 자연스런 찐친 모드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쿵짝 호흡을 맞춘 본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는 오는 10월 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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